서울시, 성수동 ‘붉은벽돌 마을’ 사업 참여 8개 건물 첫 선정
서울시, 성수동 ''붉은벽돌 마을'' 사업 참여 8개 건물 첫 선정 - 서울시-성동구, 신축 6개‧대수선 2개 건물 인허가…심의 후 건축‧수선비 지원 - 사업 활성화 위해 올해 지원금 2배 상향, 성능개선 공사도 지원 대상…
서울시, 성수동 ''붉은벽돌 마을'' 사업 참여 8개 건물 첫 선정 - 서울시-성동구, 신축 6개‧대수선 2개 건물 인허가…심의 후 건축‧수선비 지원 - 사업 활성화 위해 올해 지원금 2배 상향, 성능개선 공사도 지원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