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압사의 고즈넉한 숲을 시민과 함께…서울시, 사찰림(林) 공유숲 1호 조성
서울시·금천구·호압사 협력해 토지무상사용계약 체결…약 1,500㎡ 사찰 부지, 시민 공간으로 전환 서울둘레길12코스, 호암산 주등산로가 접하는 곳으로 서남권의 새로운 산림 복지 공간 기대 등산로 중심의 단순 시설을 벗어나 누구나 쉼과 치유, 문화…
서울시·금천구·호압사 협력해 토지무상사용계약 체결…약 1,500㎡ 사찰 부지, 시민 공간으로 전환 서울둘레길12코스, 호암산 주등산로가 접하는 곳으로 서남권의 새로운 산림 복지 공간 기대 등산로 중심의 단순 시설을 벗어나 누구나 쉼과 치유,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