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크리스마스 맞아 전시 《멀리서 손바닥으로, 반짝》과 관객참여 퍼포먼스 개최
캔, 아스팔트 등 도시에 방치된 존재들을 다시 살피며 자신만의 위트있는 실천을 이어나가는 여운혜 작가의 대규모 신작을 선보이는 전시 개최 상대에 대한 애정어린 시선으로 보아야 발견할 수 있는 ‘반짝임’과 서로의 연결에…
캔, 아스팔트 등 도시에 방치된 존재들을 다시 살피며 자신만의 위트있는 실천을 이어나가는 여운혜 작가의 대규모 신작을 선보이는 전시 개최 상대에 대한 애정어린 시선으로 보아야 발견할 수 있는 ‘반짝임’과 서로의 연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