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일제가 지은 총독부 건물 터 82년 만에 시민 품서울시, 일제가 지은 총독부 건물 터 82년 만에 시민 품
- ´15년 철거한 조선총독부 체신국 청사(구 국세청 별관) 시민문화공간 재탄생 - 연면적 2,998㎡, 지상1층 ‘시민광장’, 지하1~3층 ‘전시관’, 시민청‧시청역 지하보행로 - 28일 박원순 시장 등 ‘개관식’ 비롯 국제컨퍼런스 등 3일(27.~29.) 간 릴레이 기념행사 -…
- ´15년 철거한 조선총독부 체신국 청사(구 국세청 별관) 시민문화공간 재탄생 - 연면적 2,998㎡, 지상1층 ‘시민광장’, 지하1~3층 ‘전시관’, 시민청‧시청역 지하보행로 - 28일 박원순 시장 등 ‘개관식’ 비롯 국제컨퍼런스 등 3일(27.~29.) 간 릴레이 기념행사 -…
□ 서울시는 2016년 8월 17일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여 구)국세청 남대문별관 부지에 세종대로 일대를 대표하는 역사문화적 거점공간인 도시건축박물관을 조성하기 위해 도시계획시설(문화시설 등)을 결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