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UAM 실증거쳐 상용화 박차…여의도·잠실 2개 노선 실증
국토부와 함께 UAM의 안전성을 검증하는 ‘그랜드챌린지 실증사업(2단계)’ 추진 김포공항~여의도(18km), 잠실~수서(8km) 2개 노선 선정…실증 이후 버티포트 조성 검토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 연계…한강 석양 조망하는 관광서비스 계획 서울 UAM 도입방향, 비전 등…
국토부와 함께 UAM의 안전성을 검증하는 ‘그랜드챌린지 실증사업(2단계)’ 추진 김포공항~여의도(18km), 잠실~수서(8km) 2개 노선 선정…실증 이후 버티포트 조성 검토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 연계…한강 석양 조망하는 관광서비스 계획 서울 UAM 도입방향, 비전 등…
손쉽게 설치가능한 간편시공(단열 덧유리, 기밀방풍재, 진공단열재)으로 에너지효율 향상 30년이상 경과된 노후공동주택에 실증…2개월(2.20.~4.20) 동안 효과성 검증 에너지절감 효과에 따라 하반기 달동네, 임대주택 등 취약계층 대상으로 본격 지원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80521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4월 26일(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물류 혁신사례를 공유하고,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을 소개하는 ‘디지털 물류 실증사업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비대면 소비 증가 등 도시물류의 환경변화에…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는 우수한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전국적으로 확산·보급하기 위한 「스마트챌린지 솔루션 확산사업」 대상지로 서울 구로구 등 전국 23곳*(총 600억원 규모)의 도시를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 서울 구로, 동작, 중구/부산 남구/대구 달서구, 동구/인천…
서울시, 마곡지구에 신재생에너지 기반 ''4세대 지역난방 실증사업'' - 마곡지구 내 신축 예정 ‘(가칭)농업공화국’서 실증…스마트에너지시티 조성사업 중 하나 - 저온수(40~70℃) 이용, 사업자-사용자 간 양방향 열거래 가능 차세대 지역난방 -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열원 활용해…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2019년 6월 24일부터 8월 22일까지 “중고층 모듈러*주택 실증사업” 추진을 위해 공공주택 건설 대상부지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 3차원 레고 블록 형태의 유닛 구조체에 창호와…
- 12.22(목), 금천구 주거지역, 홍대, 신촌·이대, 강남역에 적용된 IoT서비스 소개의 장 마련 · 어린이안전통학, 홀몸어르신 안심케어서비스 등 9개 안전·복지·생활편의 서비스 · 스마트 관광, 020 서비스, IoT 물품보관함 등 9개 관광상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