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문화재연구소, 고려 금속공예와 실크로드 미술 연구 성과 담은 책자 발간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지병목)는 고려 시대 금속공예품의 종류별 특징을 정리한 『고려 금속공예의 이해2』와 실크로드 미술문화에 대한『실크로드 미술사전 서부: 중앙아시아 서투르키스탄』, 『실크로드 미술-연구 현황과 전망』등 책자 3종을 발간하였다. 『고려 금속공예의…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지병목)는 고려 시대 금속공예품의 종류별 특징을 정리한 『고려 금속공예의 이해2』와 실크로드 미술문화에 대한『실크로드 미술사전 서부: 중앙아시아 서투르키스탄』, 『실크로드 미술-연구 현황과 전망』등 책자 3종을 발간하였다. 『고려 금속공예의…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직무대리 이상준)는 카자흐스탄의 실크로드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카자흐스탄의 실크로드』(카를 바이파코프 K.M. Baypakov 지음) 한국어 번역서를 발간하였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한국 고대 문화의 원류를 복원하고, 실크로드 선상에서 중앙아시아, 몽골 등 여러 국가와의 교류 상을 밝히기 위해 2015년부터 ‘한민족 고대문화 네트워크 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의 하나로 신라 황금유물과 유사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카자흐스탄의 황금 문화’에 대한 공동연구도 진행 중이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맹식)는 오는 17일 오후 1시 30분 국립문화재연구소 3층 대회의실(대전 유성구 문지동)에서 카자흐스탄 연구자를 초청해 ‘고대 실크로드의 카자흐스탄 황금유물’에 대한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다.
- 한성백제박물관, 제12기 한성백제아카데미 10개 강연 프로그램 운영 - 백제문화가 실크로드 문화 연구와 어떻게 관련 되는지 알아볼 기회 - 4월 4일~6월 20일, 매주 화요일, 참가비 무료, 현장 등록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