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문화유산연구원이 복원한 전통 녹색 안료(동록), 실제 국가유산 공사에 최초 적용
동록 안료 산업화 성공에 이어 보물 「춘천 청평사 회전문」 전통 단청 원형 재현 공사에 적용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원장 임종덕)은 전통 제조 방법이 단절된 전통 인공 안료인 ‘동록(銅綠)’의 복원 성공과 제조…
동록 안료 산업화 성공에 이어 보물 「춘천 청평사 회전문」 전통 단청 원형 재현 공사에 적용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원장 임종덕)은 전통 제조 방법이 단절된 전통 인공 안료인 ‘동록(銅綠)’의 복원 성공과 제조…
염(鹽)부식법으로 고(古)단청 속 전통 녹색안료 재현 성공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원장 김연수)은 목조건축물의 단청, 괘불, 사찰 벽화 등에 녹색안료로 자주 사용된 인공 무기안료 ‘동록(銅綠)’을 전통 제법으로 복원하는 데 성공했다.* 괘불 :…
- 국립문화재연구소, 4년간의 국가지정 목조문화재(44건) 전통 단청 조사 성과 집대성 -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지병목)는 2021년 충청도, 인천‧대구‧부산편을 마지막으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간 진행한 ‘전통 단청의 과학적 조사’ 성과를 집대성한 보고서…
- 단절된 전통 단청안료 복원 연구성과와 품질기준 수록 -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지병목)는 단절된 전통 단청안료의 복원과 품질기준 연구 성과를 담은 보고서 『천연 무기안료』를 발간했다. * 무기안료(無機顔料): 화학적으로 무기질인 안료로,…
- 국유특허로 등록한‘안료 분별 방법’ 민간업체가 문화재 복원에 활용 -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종덕)는 전통 단청안료의 제조방법을 재현하는 과정에서 도출한 특허 기술 ‘안료 분별 방법’(특허 제10-1957716호)을 민간기업에 기술 이전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