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집 같은 안정감` 어르신 안심돌봄가정…연말까지 18개소 조성 완료
市 최초 도입, ‘안심돌봄가정’…중심부에 공용공간(유니트케어), 1~3인실 위주 생활실 1인당 면적 법적기준(20.5㎡)보다 넓은 25.1㎡ 충족…높은 정서적 안정감 부여 올해 연말까지 5개소 추가 선정 완료…내년에도 3~4월경 모집 공모 추진 예정 원출처 :…
市 최초 도입, ‘안심돌봄가정’…중심부에 공용공간(유니트케어), 1~3인실 위주 생활실 1인당 면적 법적기준(20.5㎡)보다 넓은 25.1㎡ 충족…높은 정서적 안정감 부여 올해 연말까지 5개소 추가 선정 완료…내년에도 3~4월경 모집 공모 추진 예정 원출처 :…
市 최초 도입, ‘안심돌봄가정’…중심부에 공용공간(유니트케어), 1~3인실 위주 생활실 1인당 면적 법적기준(20.5㎡)보다 넓은 25.1㎡ 충족…높은 정서적 안정감 부여 올해 5개소 추가 선정, 3월 10일 ~ 4월 4일까지 자치구·법인·개인 신청 가능 선정…
- 시(市)가 최초로 도입한 거실?방 구조 공용공간(유니트케어), 신체안전?정서적 안정감 높여 - 2~3인용 위주 생활실, 1인당 면적 법적기준(20.5㎡)보다 넓은 25.1㎡ 충족 - 지난해 9개 이어 올해 5개 추가 선정, 5월 3일~13일 자치구·비영리법인·민간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