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미술관> 자하담(紫霞談)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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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서울은 미술관> 오래된 육교길이 예술카펫으로! '자하담(紫霞談)' 프로젝트   ***‘자하담(紫霞談)’이란? 예로부터 창의문 밖 일대를 일컫던 ‘자하(紫霞)’라는 별명에서 따왔다. ‘자줏빛 노을이 지는 땅(자하)’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談)’를 뜻한다. 종로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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