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다_Damda 2020.2.11 – 2020.03.21 유리, 윤정선
우리에게는 공간, 풍경과 대면했을 때 유사한 어떤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 가보는 장소가 전혀 낯설지 않고 마치 전에 그 자리에 있었던 것과 같은 친숙한 느낌을 주거나, 혹은 반대로 항상 다녔던 공간인데도…
우리에게는 공간, 풍경과 대면했을 때 유사한 어떤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 가보는 장소가 전혀 낯설지 않고 마치 전에 그 자리에 있었던 것과 같은 친숙한 느낌을 주거나, 혹은 반대로 항상 다녔던 공간인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