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남아있는 유일 한국 전통정원 ‘성락원’ 시민 개방
- 4.23~6.11 시민에 임시 개방, 한국의 전통정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 마련 - 서울시-문화재청, 종합정비계획 수립해 연차별‧단계적 복원·정비 사업 추진 - 조선 황족 중 항일투쟁에 적극적으로 나선 의친왕이 35년간 별궁으로 사용했던…
- 4.23~6.11 시민에 임시 개방, 한국의 전통정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 마련 - 서울시-문화재청, 종합정비계획 수립해 연차별‧단계적 복원·정비 사업 추진 - 조선 황족 중 항일투쟁에 적극적으로 나선 의친왕이 35년간 별궁으로 사용했던…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오는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 ‘남양주 홍릉과 유릉(사적 제207호)’ 내 ‘덕혜옹주묘’와 ‘의친왕묘’를 임시 개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