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고궁박물관, ‘2021 인사동 발굴, 그 성과와 나아갈 길’ 학술대회 개최
2021년 인사동 출토 도자기, 금속활자, 물시계 등 유물 주제로 / 7.13. 오후 1시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김인규)은 (재)수도문물연구원(원장 오경택)과 함께 오는 13일 오후 1시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2021 인사동 발굴, 그…
2021년 인사동 출토 도자기, 금속활자, 물시계 등 유물 주제로 / 7.13. 오후 1시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김인규)은 (재)수도문물연구원(원장 오경택)과 함께 오는 13일 오후 1시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2021 인사동 발굴, 그…
- 음악가 박다울씨의 창작 <뿡> 공연 영상 유튜브 소개/ 11.14.~ -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김인규)은 지난 3일 개막한 <인사동 출토유물 공개전>의 대표 유물들을 주제로 창작한 음악과 영상을 오는 11월 14일부터…
- 11.3.~12.31. 국립고궁박물관「인사동 출토유물 공개전」 개최 - 지난 6월 서울 인사동에서 출토되어 언론과 국민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던 조선 시대 주요 금속 유물들이 출토 5개월 만에 국민에게 공개된다. 문화재청…
서울시, 8.15 광복절 역사강연 듣고 '독립선언의 길' 탐방하자 - 8.14.~15. 인사동 태화관길 일대서 역사문화 프로그램… 8.1.부터 사전신청 - 서경덕 교수 등의 강연 듣고 보성사~태화관~승동교회~탑골공원 ‘독립선언의 길’ 걷는다 - 서도민요 등…
서울시는 북촌·서촌·인사동·돈화문로·성북동 선잠단지 등 한옥 밀집도가 높은 5곳 약 55만㎡를 한옥보전구역으로 지정하고 가구당 최대 1억8000만원의 한옥 건축·수선지원금을 보조하기로 했다고 1일 발표했다. 원출처 : http://estate.mk.co.kr/news2011/view.php?year=2016&no=393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