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문화재연구소,『조선시대 개인일기 국역총서』발간

  • Post category: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종덕)는 2015년부터 전국에 전하고 있는 조선 시대 개인일기 현황을 조사하면서, 올해는 그 가운데서 이제까지 소개되지 않았던 8편을 선별하여 「조선시대 개인일기 국역총서」를 발간하였다.  조선 시대를 이해할 수 있는 기록으로는…

‘조선시대 개인일기의 가치와 활용’심포지엄 개최

- 국립문화재연구소, 6.28.(금) 오후 1시 30분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개최 -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종덕)는 오는 28일 오후 1시 30분, 국립고궁박물관 본관 강당에서 「조선시대 개인일기의 가치와 활용」을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조선후기 양반의 생활 엿 본다…서울시,『봉호일기』발간

  • Post category:

조선후기 양반의 생활 엿 본다…서울시,『봉호일기』발간 - 서울역사편찬원, 서울사료총서 제15권 ≪(국역)봉호일기≫ 발간 - 풍양조씨 가문 ‘조진택’의 일기 국역, 조선후기 양반의 실제 생활상 기록 - 계동에 집을 구하고, 강남에서 여가를 즐기는 등…

국립문화재연구소,『조선 시대 개인일기3-서울』 발간

  • Post category: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맹식)는 서울에 있는 조선 시대 개인일기 600여 건을 조사하고 그 목록과 중요일기 32편의 해제(解題)와 시각 자료를 수록한『조선 시대 개인일기3 -서울』을 발간하였다.
* 해제(解題): 책의 저자‧내용‧체재‧출판 연월일 등을 설명

 

국립문화재연구소는 ‘동산문화재 학술조사연구’ 사업의 하나로「조선 시대 개인일기 학술조사연구」를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국에 분포해 있는 소장 기관을 대상으로 지역별 조선 시대 개인일기 현황을 조사하여 공유하고 유형(종)별 연구를 통해 문화재로서 가치가 있는 일기를 선별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더 보기…)

마지막입니다

더 이상 불러들일 자료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