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대입구역에‘관악구 최초’역세권 청년주택 공급
- 관악구 서울대입구역에 처음으로 공급하는 역세권 청년주택- 도시관리계획 28일 결정고시…건축심의·허가 후 9월 착공, ´21년 9월 입주 시작- 지하 2층, 지상 20층, 총 201세대 규모로 건립(공공임대 31세대, 민간임대 170세대) 원출처 :…
- 관악구 서울대입구역에 처음으로 공급하는 역세권 청년주택- 도시관리계획 28일 결정고시…건축심의·허가 후 9월 착공, ´21년 9월 입주 시작- 지하 2층, 지상 20층, 총 201세대 규모로 건립(공공임대 31세대, 민간임대 170세대) 원출처 :…
앞으로 주택법 감리의 적용을 받지 않는 도시형 생활주택과 주상복합건축물, 건축주와 준공 후 거주자가 다른 다중 주택(하숙집 등)과 다가구 주택(원룸 등)과 같은 임대 목적 주택의 감리도 허가권자(지자체 등)가 지정하게 된다. 국토교통부(장관…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과 공인중개사의 80% 이상이 활용 중인 부동산 매물 포털 ‘한방’이 연계돼 앞으로 공인중개사들은 부동산 거래 시 인터넷 상에서 클릭 몇 번으로 전자계약을 체결할 수 있게 됐다.
국민들은 전자계약 시스템을 통해 계약 체결 시 제공되던 실거래가 신고 및 확정일자 부여 자동처리, 등기수수료와 은행 대출금리 우대 등의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회장 황기현)는 정부의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이하 ‘전자계약 시스템’)’과 ‘한방 정보망(이하 ‘한방’)’을 연계하여 5월 29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올해 공공주택(공공임대주택+공공분양주택) 공급계획에 대하여 권역별 및 사업자별 등 세부계획을 수립했다.
이는 주거복지로드맵에서 발표(’17.11.29)한 5년간 100만호 공적주택 공급계획에 따른 것으로, ’18년 공급계획 14.8만호에 대해서 지자체별 공급계획 조사 및 조정 등 협업을 기반으로 세부계획을 수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