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창업 활동(45.5%), 자기개발(33.9%) 신청…경제적 자립·사회참여 욕구 나타나 90명에게 내년 2월까지 1인당 최대 240만 원 지원…개인예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예산 집행 투명성 확보, 제도 개선 방안 위해 모니터링단 운영 등 본사업…

‘2530 장애인 일상활력 프로젝트’ 발표, 일자리-주거-이동-인권 4대 분야 촘촘한 지원 【일 자 리】공공일자리 2배 이상 확대, 중증 특화 직업학교 개교… 안정적 소득 보장 【주거·돌봄】장애인 주거환경 개선, 최중증 장애인 돌봄 고령가족…

개인별 최대 480만 원 지원, 지난해 대비 2배↑… 맞춤형 지원으로 성과 창출 포커스 사회생활？경제활동？교육？의사소통 등 4개 영역, 장애 정도？목표에 따라 자율적 사용 지난해 첫 시범사업 실시, 장애인 218명 지원받아 자격증…

운행차량 1,600대→8,600대, 이용횟수 月 40회→60회, 이용요금↓… 이동약자 권리 확보 하루 이용건수 (’23년)1,549건 → (’24년) 2,917건 → (’25년 5월) 3,833건 지속 증가 바우처택시 활성화로 휠체어 탑승 장애인콜택시 평균대기시간 (’23년)47분→(’25년5월)33.8분, 13분 감소…

장애인 정보격차 해소 위해 장애유형별 130종 기기 지원, 6.23까지 신청 접수 일반장애인 80% 지원, 수급자 등 취약계층에게는 최대 94%까지 지원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434998

장애인직업재활시설 131개소(근로사업장 11, 보호작업장 111, 직업적응훈련시설 9) 평가 시설 유형별 특성 맞춤 지표에 따른 평가 실시, 시설 이용장애인 인터뷰 내용 평가결과 첫 반영 평가 설명회 22일(화) 14:30 개최, 재단 유튜브…

작년보다 1,321억 원 늘린 1조 7,685억 원 투입…지난 4년간 평균 10% 지속 증액 ‘장애인활동지원급여’ 6,979억 원으로 확대, 고난도 중증 돌봄 활동지원사 연계 강화 이동권·접근성을 개선하는 버스요금 지원, 복지콜 품질 개선과…

4.20.(일) ‘장애인의 날’ 맞아 올해 추진하는 장애인 문화예술 향유권 보장 주요사업 소개 장애예술인·단체 및 장애인 극단에 연간 총 18억 원 지원…창작의 주체 될 수 있도록 지원 특수학교 학생 박물관·미술관 관람지원,…

제45회 장애인의 날 맞아 11일(금) 11시 여의도공원서 ‘동행서울 누리축제’ 개최 교육？문화, 기술, 일자리, 인식 개선 등 체험 부스 운영…장애인 취업 정보 등 제공 서울시 복지상(장애인 분야) 시상…대상에 중도실명인 재활에 기여한…

서울시, 장애인 가정의 태아·산모 관리부터 자녀 양육, 관련된 가사 활동까지 지원 만 9세 미만 자녀 양육 중인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서울시 등록 장애인 대상 양육 관련 자격증 소지한 홈헬퍼(장애인가정 돌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