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욱진과 앙리 마티스(프랑스)의 회화 작품 미디어아트로 선보인다
- 8.2.(금)부터 매일 20~23시, 광화문광장에서 두 거장의 작품을 영상으로 만나 - 장욱진 화백의 심벌마크가 된 까치와 둥근 나무, 이색적인 청화 백자 등을 서정적으로 표현 - 앙리 마티스의 대표작 에는 흥겨운 음악을 곁들여,…
- 8.2.(금)부터 매일 20~23시, 광화문광장에서 두 거장의 작품을 영상으로 만나 - 장욱진 화백의 심벌마크가 된 까치와 둥근 나무, 이색적인 청화 백자 등을 서정적으로 표현 - 앙리 마티스의 대표작 에는 흥겨운 음악을 곁들여,…
- 2일부터 나성동 도시상징광장서 장욱진 미디어작품 전시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일부터 연말까지 나성동 도시상징광장에 조성된 미디어큐브에 ‘장욱진, 고향을 꿈꾸다 – 더 드림 온 마이 홈(The dream on my home)’ 미디어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