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부터 시내 · 마을 · 농어촌 버스에 저상버스 도입 의무화
’23년 1월 19일부터 노후화된 시내·마을 및 농어촌버스를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하는 경우, 교통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저상버스를 의무적으로 도입하여야 한다.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노선버스 대폐차* 시 저상버스 도입 의무 대상 및…
’23년 1월 19일부터 노후화된 시내·마을 및 농어촌버스를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하는 경우, 교통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저상버스를 의무적으로 도입하여야 한다.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노선버스 대폐차* 시 저상버스 도입 의무 대상 및…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강화를 위한 5년간의 국가 정책 방향 및 추진계획을 담은 법정계획인 「제4차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22~’26)」을 확정·고시했다.해당 계획은 교통약자 이동편의 실태조사 및 분석, 관계부처, 각 시·도, 장애인단체 등과…
교통약자 편리한 ‘친환경 저상버스’ 확대 도입, “약자동행 교통사업” 일환상반기 시내 저상버스 4,621대 운행‧연내 4,910대까지 확대…25년까지 100% 목표지역 누비는 마을버스도 ‘저상버스’로 전환…시민 편의 높일 교통정책 적극 추진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68401
휠체어를 사용하는 보행 장애인 A씨는 그간 시내버스로 외출을 하려는 경우 4대당 1대꼴로 오는 저상버스 때문에 대기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이동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버스운송사업자가 버스를 대폐차하는 경우 반드시…
서울시, 8월부터 남산공원 관광객들은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 이용해주세요 8.1부터 남산공원 내 ‘경유 관광버스’ 진입제한 전면시행…매연·보행침해 등 불편해소 기대7.1부터 남산공원-도심 잇는 ‘녹색순환버스’ 확대 운영해 대기시간↓·배차간격↑03번 노선 일부구간 04번 노선과 통폐합, 남산…
서울시, 남산공원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 본격 운행 개시 남산공원-도심 잇는 ‘녹색순환버스’ 친환경 버스로 전면 교체, “무소음·무공해 운행”남산공원 내 관광객 수송 경유버스 진입제한…매연·보행침해 등 불편 사항 대폭 해소예장자락 주차장 활용, 주차편의…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미세먼지로 인한 국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교통약자 이동권 확대를 위해 친환경 저상버스를 추가 도입할 수 있도록 91억원 규모의 추경예산을 투입한다. 금년 초 유례없는 미세먼지 발생에 따른 공기 질 악화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중형 저상버스 도입, 저상버스의 표준모델기준 일부 개정 및 안전기준 제정 등을 위한 「저상버스 표준모델에 관한 기준」 개정안을 마련하고 8월 3일(금)부터 20일간 입법예고한다.
이번에 행정예고한 「저상버스 표준모델에 관한 기준」(고시)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중형 저상버스 도입, 특별교통수단(장애인 콜택시)의 안전기준 제정 등을 위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하고 4월 20일(금)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
이번에 입법예고한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중형 크기의 저상버스 도입 등을 위한 저상버스 제도 정비
현행 저상버스(10.5m 이상)는 굴곡이 있고 차로 폭이 좁은 도로가 많은 농어촌·마을 지역의 운행이 어려운 상황으로, 지역별 여건에 따라 중형 크기(7~9m)의 저상버스를 보급하기 위해 우선 휠체어 승강설비 등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설치 대상에 농어촌버스와 마을버스를 추가하였다.
* 안내방송, 문자안내판, 행선지표시, 휠체어 승강설비, 교통약자용 좌석 등
** 현행 규정(시행령 별표1~2)은 시내버스·농어촌버스·시외버스에만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