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와 지역민들의 소통공간 ‘완전공감 문화재 전시관’ 개관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 삼례문화예술촌에서 11.11.(수) 개막식 개최 - 지난해 7월 출범한 문화재청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소장 오춘영)가 11일 오후 3시 삼례문화예술촌에 위치한 연구소 내에서 ‘#완주전주 공감’(이하 완전공감)이라는 이름의 문화재 전시관을 연다. 이번에 문을…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 삼례문화예술촌에서 11.11.(수) 개막식 개최 - 지난해 7월 출범한 문화재청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소장 오춘영)가 11일 오후 3시 삼례문화예술촌에 위치한 연구소 내에서 ‘#완주전주 공감’(이하 완전공감)이라는 이름의 문화재 전시관을 연다. 이번에 문을…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종덕)는 오는 9월 재개관 예정인 천연기념물센터 전시관에서 활동하게 될 자원봉사자 ‘자연유산 알리미’를 4월 4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 ‘자연유산 알리미’는 관람객들에게 전시해설과 관람을 안내하는 역할을 맡게 되며, 자연유산을 소개하고 널리 알리는 일을 하는 만큼 평소 자연유산에 관심이 많고 자원봉사 교육 참여가 가능한 분들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