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실록·의궤 품은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본격 출발 알린다
문화재청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개관식 개최(11.11.(토) 오후 2시)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11월 11일(토) 오후 2시에 조선왕조실록(이하 ‘실록’)과 조선왕조의궤(이하 ‘의궤’)의 오대산사고본 원본을 보관·전시하는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176)의 새 출발을 대내외에 알리는 개관식을 개최한다.국회와…
문화재청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개관식 개최(11.11.(토) 오후 2시)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11월 11일(토) 오후 2시에 조선왕조실록(이하 ‘실록’)과 조선왕조의궤(이하 ‘의궤’)의 오대산사고본 원본을 보관·전시하는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176)의 새 출발을 대내외에 알리는 개관식을 개최한다.국회와…
- 조선왕조실록 오대산사고본 가치와 의미, 공개(온라인 동시)/ 10.31.~ -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김인규)은 조선왕조실록 오대산사고본을 11월의 ’큐레이터 추천 왕실 유물‘로 정해 국립고궁박물관 2층 상설전시장 ’조선의 국왕실‘에서 소개하고, 10월 31일부터 문화재청과…
조선왕조실록 보완 가능한 서울시 유형문화재 지정 ! - 16세기 말, 세초(洗草)되지 않고 전해지는 희귀 초고(草稿)본 -『선조실록』에 수록된 내용 보다 더 자세하고, 보완되는 학술 자료 - 사초(史草)를 수정 · 보완해가는 조선시대 국가기록물의 편찬과정…
- 창경궁 인문학 강좌(10.2, 10.10.) / 9.20. 오후 2시 예약 시작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경궁관리소(소장 김상영)는 ‘조선왕조실록으로 본 조선의 왕’을 주제로 한「창경궁 인문학 강좌」를 오는 10월 2일과 10일 2차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