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사선, 260년 만에 부산-시모노세키 평화의 뱃길 떠난다
해신제(7.30, 부산) 시작으로 쓰시마-이키-시모노세키 30일간 항해(7.31.~8.29.)… 학술 토론회(8.23.)도 개최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김성배)는 2018년 전통선박 재현연구 사업의 하나로 제작한 ‘조선통신사선’으로 260년 만에 부산과 일본 시모노세키 간의 약 1,000㎞에 이르는 뱃길을 재현하고자,…
해신제(7.30, 부산) 시작으로 쓰시마-이키-시모노세키 30일간 항해(7.31.~8.29.)… 학술 토론회(8.23.)도 개최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김성배)는 2018년 전통선박 재현연구 사업의 하나로 제작한 ‘조선통신사선’으로 260년 만에 부산과 일본 시모노세키 간의 약 1,000㎞에 이르는 뱃길을 재현하고자,…
7월 28일 해신제 시작으로 ‘이즈하라항 축제’(8.5.~8.6.) 참가... 선상박물관, 문화공연 등 운영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김성배)는 (재)부산문화재단(대표 이미연)과 조선시대 사신들을 태우고 일본을 오가던 조선통신사선을 재현해 만든 재현선으로 쓰시마섬에서 오는 8월 열리는 이즈하라항…
전문가 해설 들으며 해양유적지 답사하는 선상박물관 문화기행(5~ 10월, 매월 초 누리집 신청)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김성배)는 5월부터 10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목포 바다 위에서 펼쳐지는 ‘선상박물관 문화기행’을 운영하기로 하고, 오는 19일…
-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2023 조선통신사 축제 “평화路”(5.5.~7.)에서 뱃길탐방 및 승선체험 운영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김성배)는 (재)부산문화재단(대표 이미연)과 오는 5월 5일에서 5월 7일까지 부산 용두산공원·광복로·부산항연안여객터미널 일원에서 ‘2023 조선통신사 축제’의 장을 펼친다.2003년에 시작한…
-‘선상박물관 ․ 선상 문화기행,‘부산 ․ 목포 지자체 축제’등 -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김연수)는 국민과 함께하는 2022년 『조선통신사선』항해를 시작한다. 목포 해양유적 ‘선상박물관’은 물론 부산 ‘조선통신사 축제’ 등에 민관과 협업하여 4월 27일부터…
-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선상박물관 문화기행’ 운영 4.28.~10.20.(총 10회) -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김연수)는 조선통신사선 재현선을 국민과 함께하는 체험형 문화공간으로 활용한 ‘선상박물관 문화기행’을 4월 28일부터 10월 20일까지 운영(10회 예정/1회 50명씩)한다. 역사문화자원으로…
- 5.3.~6. 부산 조선통신사 축제 참여 / 선상박물관ㆍ승선체험ㆍ축하공연장 등 활용 -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귀영)이 2018년 10월 재현한 조선통신사선이 오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부산에서 개최하는 조선통신사 축제 현장에서, 선상박물관과 승선체험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