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민관협력 집수리 사업 …올해 최다 후원기업 참여로 지원 규모 확대
’22년부터 주거취약계층 집수리 지원, 7개 기업과 함께 총77가구 지원 예정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중 아동 · 어르신 · 장애인 가구 지원… 3.10~3.21까지 동주민센터 통해 신청 단열?방수 등 주택성능개선부터 도배?장판…
’22년부터 주거취약계층 집수리 지원, 7개 기업과 함께 총77가구 지원 예정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중 아동 · 어르신 · 장애인 가구 지원… 3.10~3.21까지 동주민센터 통해 신청 단열?방수 등 주택성능개선부터 도배?장판…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 동행 파트너들과 성과공유, 소통의 시간 가져 ’22년부터 반지하 등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민간협력 집수리 총 77가구 지원 집수리 지원 외 정리 수납 교육, 짐 정리 자원봉사 등 주거생활…
서울시, 4일(월) 24개 호텔과 체결 ’15년부터 14개 호텔 참여…주거 취약계층에 호텔 교체물품 약 12만점 지원 10개 늘어난 24개 호텔과 협약…향후 취약계층 위한 일자리 창출 논의 예정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422141
- 올 상반기 모집인원 3배 넘는 1.3만여 명 신청…하반기 지원 규모 2천 명→4천 명 확대 - 주거 취약 청년, 사회적 약자 등 우선 선발…상반기 4,227명에 1인 평균 33만 원 지원 - ’22년…
-''22년부터 반지하 등 주거취약계층 위한 민관협력 집수리 시작… 57가구 집수리 완료 - 집수리 외 민간의 재능기부로 이삿짐 보관이사, 정리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 병행 - 시, “올해도 기업 ESG를 통한 50가구 지원…
-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반지하 등 320가구 모집… 7.1(월)~31(수)까지 동주민센터 신청 - 벽지?장판 교체, 환풍기 설치 등 18종, 가구당 250만원 지원, 9월부터 순차적 수리 - 상반기 600가구 지원완료, 시 “주거취약가구의 안전?쾌적한 생활보장…
주거안전망 종합대책
- 오세훈 시장, 주거취약계층 주거권 보장위해 ‘3개 분야’에 걸친 종합 지원대책 마련 - 2년마다 ‘주거실태조사’ 실시하고 주택상태, 침수 횟수 등 이력 관리해 체계적 지원① 안심주택: 반지하 ‘안심주택’으로 전환, ‘안심고시원’ 인증, ‘서울형…
한국도시설계학회 주택정책연구위원회(위원장: 우아영 한양대 교수)는 2022년 11월 ‘코로나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변화’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질 향상을 위한 주택정책의 방향을 잡는 논의의 장이 될 것입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광역 지자체 최초 ‘청년 이사비 지원사업’ 시작…올해 이사한 만19세~39세 5천 명차량 대여비, 포장비 등 실제 이사에 소요된 비용 최대 40만 원까지 실비 지원반지하 거주자 등 주거취약 청년, 장애인‧자립준비청년 등 사회적약자…
서울시, 코로나19시대, 주거취약계층이 안전하려면? …14일 인권포럼 4/14일(수) 14시 서울시유튜브 및 라이브서울에서 ‘서울시 인권포럼’ 개최‘코로나19, 주거취약계층이 안전하려면??’ 주제로 인권도시 조성을 위한 서울시 정책 모색노숙인 등 1,000명 대상으로 실시한 재난상황 인권실태 설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