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환경도시 서울 만들기 위해 시민 400명 머리 맞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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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 6기 2주년 맞아 시민, 시민단체, 전문가 참여한 환경분야 시민토론회 개최 - 조명래교수, 기조발표를 통해 ‘사람중심의 도시만들기’ 시정운영 기조 자체가 박원순식 환경정책을 대표한다고 평가, 시민참여 확대와 민관 협치를 성공요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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