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지적재조사 사업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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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일제 강점기 때 작성된 종이 지적공부를 정비하는 지적재조사 사업이 내년에는 활기를 띨 전망이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실제 현실경계와 지적공부상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현실에 맞게 정비하고 디지털화(수치화)하는 사업으로, 현재…

지적·국토 조사용 “드론 뜬다”…방글라데시·에티오피아 진출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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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정책 수립의 기반이 되고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지적재조사·국토조사 업무에 드론이 본격적으로 활용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박명식, 이하 LX)는 그간 실험·시범사업*을 거쳐 드론측량의 효과를 입증하고 올해 그 활용을 대폭 확대한다.

* 실험사업(‘16, 8개 지구), 시범사업(’17, 20개 지구) 후 드론활용 운영매뉴얼 제정(’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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