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적(地籍)보존문서 민원발급도 이제 온라인으로 3분내 OK
서울시, 지적(地籍)보존문서 민원발급도 이제 온라인으로 3분내 OK 舊 토지·임야대장 및 폐쇄지적·임야도, 서울시 온라인 민원발급 실시민원 대기시간 획기적 단축 및 지번·경계선 식별에 따른 불편 해소▶ (현행) FAX민원 발급 : 3시간 →…
서울시, 지적(地籍)보존문서 민원발급도 이제 온라인으로 3분내 OK 舊 토지·임야대장 및 폐쇄지적·임야도, 서울시 온라인 민원발급 실시민원 대기시간 획기적 단축 및 지번·경계선 식별에 따른 불편 해소▶ (현행) FAX민원 발급 : 3시간 →…
100년 전 일제 강점기 때 작성된 종이 지적공부를 정비하는 지적재조사 사업이 내년에는 활기를 띨 전망이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실제 현실경계와 지적공부상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현실에 맞게 정비하고 디지털화(수치화)하는 사업으로, 현재…
국토정책 수립의 기반이 되고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지적재조사·국토조사 업무에 드론이 본격적으로 활용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박명식, 이하 LX)는 그간 실험·시범사업*을 거쳐 드론측량의 효과를 입증하고 올해 그 활용을 대폭 확대한다.
* 실험사업(‘16, 8개 지구), 시범사업(’17, 20개 지구) 후 드론활용 운영매뉴얼 제정(’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