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지하안전관리체계 TF’ 출범
27일 첫회의에서 굴착공사장 합동 특별점검 등 고위험지역 중점관리방안 논의 3개월간의 TF를 통해 연말까지 「제2차 국가지하안전관리 기본계획(‘25~’29)」 마련 원출처 : http://www.molit.go.kr/USR/NEWS/m_71/dtl.jsp?lcmspage=1&id=95090226
27일 첫회의에서 굴착공사장 합동 특별점검 등 고위험지역 중점관리방안 논의 3개월간의 TF를 통해 연말까지 「제2차 국가지하안전관리 기본계획(‘25~’29)」 마련 원출처 : http://www.molit.go.kr/USR/NEWS/m_71/dtl.jsp?lcmspage=1&id=95090226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1월 31일(목) 14시 건설회관에서 지하 대심도 개발기술의 안전 확보와 관련하여 산·학·연이 참여하는 공개 기술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민들께서 우리나라 지하 대심도 개발기술의 안전성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도록 한국건설기술연구원,…
- 서울시설공단, 휴식‧쇼핑 동시에 즐기는 ‘서울 지하명소 BEST 5’ 가이드 - 시원한 휴게공간에 무료 와이파이, 휴대폰 충전, 물품보관함 등 편의시설 갖춰 - ▴회현지하도상가 ▴잠실지하광장▴을지로 정글테마존 ▴강남역 만남의광장▴강남터미널 쉼터존 원출처…
여의도 지하 비밀벙커 10월 19일(목) 정식 개관
‘경희궁 방공호’ 일제강점기 상황 느낄 수 있도록 조명·음향 설치, 2만여 장 관련 사진 재현
74년 1호선 건설 당시 만들어진 ‘신설동 유령역’ 영화 등 일부 노출됐지만 시민에 첫 공개
서울시가 그동안 굳게 닫혀있던 비밀스런 지하공간 3곳(여의도 지하비밀벙커, 경희궁 방공호, 신설동 유령역)을 시민들에게 개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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