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관부터 서대문형무소까지, `3.1운동` 그날의 현장을 책으로 걷는다
태화관부터 서대문형무소까지, ''3.1운동'' 그날의 현장을 책으로 걷는다 - 서울역사편찬원, 3.1운동 100주년 기념 답사기 발간 - 기획‧준비과정과 사대문 밖 확산과정, 수감‧순국 현장 등 순으로 답사하도록 구성‧정리 - 3.1운동의 항일독립정신 되새김… 시민청서 구매가능, 서울시내 중‧고교,…
태화관부터 서대문형무소까지, ''3.1운동'' 그날의 현장을 책으로 걷는다 - 서울역사편찬원, 3.1운동 100주년 기념 답사기 발간 - 기획‧준비과정과 사대문 밖 확산과정, 수감‧순국 현장 등 순으로 답사하도록 구성‧정리 - 3.1운동의 항일독립정신 되새김… 시민청서 구매가능, 서울시내 중‧고교,…
서울시, 8.15 광복절 역사강연 듣고 '독립선언의 길' 탐방하자 - 8.14.~15. 인사동 태화관길 일대서 역사문화 프로그램… 8.1.부터 사전신청 - 서경덕 교수 등의 강연 듣고 보성사~태화관~승동교회~탑골공원 ‘독립선언의 길’ 걷는다 - 서도민요 등…
□ 서울시가 11월 10일~24일간 민족대표 33인이 3.1운동 당시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태화관터인 인시동 태화관길에서 시민들과 함께 『마음과 흥과 멋을 잇는 명소화 붐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이 행사는 3.1운동 독립선언서 발표, 민영환 자결터, 순화궁터, 대한제국때 세운 서울중심표석 등이 모여있는 역사 문화적으로 가치가 높으나 상대적으로 시민들에게 외면당해온 태화관길을 명소로 만들고자 지역 기업들과 서울시가 협업하여 기획된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