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빈·해외 발주처 등을 대상으로 K-Smart City 투어 프로그램 마련·운영
국토교통부(장관 : 강호인)는 한국의 스마트시티(K-Smart City) 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방한하는 외빈·해외 발주처 등을 대상으로 국내 스마트시티를 소개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K-Smart City 투어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장관 : 강호인)는 한국의 스마트시티(K-Smart City) 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방한하는 외빈·해외 발주처 등을 대상으로 국내 스마트시티를 소개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K-Smart City 투어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