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편의점 900곳, 이동노동자에 휴식공간 제공한다
- 25일(목) 서울노동권익센터-이마트24-우아한청년들 업무협약, 이동노동자 휴식권 보장 협력- ‘이마트24’ 900곳 5월부터 이동노동자 이용 가능 ‘편의점 동행쉼터’로 지정- 안전교육 이수 이동노동자 4천 명에 1만원 상당 편의점 이용 쿠폰도 지급- 시, 쉴…
- 25일(목) 서울노동권익센터-이마트24-우아한청년들 업무협약, 이동노동자 휴식권 보장 협력- ‘이마트24’ 900곳 5월부터 이동노동자 이용 가능 ‘편의점 동행쉼터’로 지정- 안전교육 이수 이동노동자 4천 명에 1만원 상당 편의점 이용 쿠폰도 지급- 시, 쉴…
「서울의 편의점 운영실태 및 현황 분석자료」발표, 예비창업자에 실질적 정보 제공 편의점 수(’06년) 2,139개→(’21년)8,493개 매출 금요일?저녁시간대(18시~22시) 집중 ’22년 평균 창업비용 7,600만 원…계약이행보증금, 기타 비용 증가로 5년 전보다 10% ? 시 보유…
자동심장충격기
175곳 편의점 설치·확대
서울시, 편의점 4개사(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와 2.2(목) 업무협약 체결 24시간 개방하고 시민이 접근하기 쉬운 ‘편의점’에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시, 일상 속 시민 응급상황 대처 능력 높이고 심정지 환자 생존율 향상 기대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79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