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로 `기후동행카드` 선정
- 5. 3.(금) 서울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최종 선정…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4건 선발 - 최우수는 ‘기후동행카드 시범사업’… 국내 최초 무제한 통합 대중교통 정기권 도입 - 우수는 협업 통한 정릉천~청계천…
- 5. 3.(금) 서울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최종 선정…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4건 선발 - 최우수는 ‘기후동행카드 시범사업’… 국내 최초 무제한 통합 대중교통 정기권 도입 - 우수는 협업 통한 정릉천~청계천…
- 서울시 AI 행정 추진계획 수립, ’26년까지 2,064억원 투입해 시민 생활 개선 - 총괄추진체계 구축, 단계별 지원 등 사업 완성도?실행력 제고로 AI 활용 정책 확대 - 공무원 AI 교육 확대, 신기술 이용료…
서울시, ‘새로운 시민 참여를 위한 서울시민의 제안’ 주제로 올해 마지막 시민총회 개최▲시민 참여 정책, ▲시민사회 재정 지원 방식 개편, ▲시민사회와 관계 구축 등 3개 주제로 토론사전설문 결과, 시민사회 역할은 ‘현장…
일시 : 2021년 11월 16일(화) 14:OO ~ 16:OO방식 : 서울연구원 유튜브 생중계(오프라인 동시진행)장소 : AI양재허브 개방형 라운지 ‘AI Playground’주최 : 서울연구원후원 : AI양재허브문의 : 서울연구원 도시경영연구실 02-2149-1119 원출처 : https://www.si.re.kr/node/65276
서울시, 행정에 ICT 접목한 ''스마트시티 서비스'' 시민생활문제 해결사 시범 2개 자치구(성동‧양천) 교통‧안전‧복지 등 생활현장 불편해소, 체감효과 가시화성동 : 보행자 안전시설 집약 ‘스마트 횡단보도’ 31개소 설치, 정지선 준수율 6% 향상양천 :…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난 ‘16년 지자체가 시행한 공간정보사업 총 438건에 대한 집행실적을 평가해, 전라남도 ’공간정보 분석 시스템‘ 등 5개 사업을 우수 사업으로 선정했다.
공간정보사업 집행실적 평가는 국가공간정보기본법 제7조에 따라 지자체의 사업 계획에 따른 목표 달성 여부를 점검하고, 그 결과를 정책 수립에 환류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으며, 공간정보 생산, 활용, 유통분야 전문가 그룹의 심의를 통해 매년 우수한 지자체 사업을 선정하고 성과를 공유·확산시키고 있다.
평가 기준은 산출물의 적정성, 정책목표의 달성도, 정책의 파급효과 등으로 구성된다.
서울시는 건축행정을 담당하는 일선 공무원들이 건축법령을 올바르게 이해하여 건축행정 능률을 향상시키고, 건축사 등 건축관계자의 실무에 도움을 주고자, 『건축법/서울시건축조례 질의 회신집』을 발간하였습니다. 이번에 발간된 『건축법/서울시건축조례 질의 회신집』은 최근 5년간에 걸쳐 회신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