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안전한 지하철 출근 위한 혼잡도우미 45명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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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0일부터 주요 역에서 출근 시 승객 이동 안내·안전사고 예방 등 업무 수행 가산디지털단지·신도림·사당·동대문역사문화공원 등 주요 혼잡역사 13곳에서 근무 공사, 퇴근시간대 근무 ‘지하철 취약시간 안전도우미’ 630명도 추가 채용 예정 원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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