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휴먼타운 2.0` 이차보전 지원 확대…개인 건축주·다중주택 지원 신축 문턱 낮춘다
지원 대상을 사업자에서 개인·개인사업자·법인 등 건축주로 확대, 실거주 목적 개인도 혜택 ‘다중주택’ 지원 신규 추가…청년 맞춤 원룸형 주택, 셰어하우스 등 다양한 주거 공급 촉진 신청 시점을 ‘건축허가 완료 후’에서 ‘건축허가…
지원 대상을 사업자에서 개인·개인사업자·법인 등 건축주로 확대, 실거주 목적 개인도 혜택 ‘다중주택’ 지원 신규 추가…청년 맞춤 원룸형 주택, 셰어하우스 등 다양한 주거 공급 촉진 신청 시점을 ‘건축허가 완료 후’에서 ‘건축허가…
서울시와 종로구, 옥인동 47번지 일대 정비계획 변경 마무리… 주민 맞춤형 주거개선 시작 ‘휴먼타운 2.0’으로 신축, 리모델링 지원… 3층(12m)→4층(16m)로 건물높이 제한 완화 시, 공공의 계획적 개발과 기준 완화·금융지원 확대 통해 주민…
휴먼타운2.0 시범사업지(국토부 뉴빌리지사업) 종로구 신영동 214번지 일대 정비계획 변경 4.4.(금) 완료 특별건축구역, 건축협정집중구역, 리모델링활성화구역지정… 전국 최초 비아파트 주택공급 주거환경개선사업 구역내 다가구?다세대 등 비아파트 신축?증축, 리모델링 지원 초석 마련 시, 휴먼타운…
전면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주거지에 주택정비 지원하는 뉴빌리지 사업 본격 추진 휴먼타운 2.0 사업과 연계하여 신축·리모델링 등 민간 개별 건축 활성화 주차장, 도로 등 기반·편의시설 조성에 최대 375억 지원…주거환경개선 촉진…
‘휴먼타운2.0’ 시범사업지인 종로구 신영동 214번지 일대 비아파트 최초 특별건축구역 지정 다가구·다세대 등 비아파트 신축?리모델링 지원 사업인 휴먼타운2.0 본격 추진 건축?금융?부동산 등 전문가로 구성된 ‘휴머네이터’ 출범…맞춤형 자문서비스 제공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424657
12월 4일(수)까지 ‘휴먼타운 2.0’ 시범사업지 내 건축을 희망하는 주민 모집 관련 법규, 절차, 금융지원 등 전문가 자문 제공…맞춤형 상담으로 궁금증 해결 자문 후 개선 방안을 마련해 ‘휴먼타운 2.0’ 사업대상 후보지…
다가구‧다세대 등 비아파트 신축‧리모델링 지원 사업인 ‘휴먼타운2.0’ 본격 추진 사업대상지 공모로 후보지 10곳 선정…정비계획 수립 등 절차 통해 최종사업지 확정 예정 용적률 120% 등 건축규제 완화 및 공용주차장 등 기반‧편의시설…
노후 저층 주거지 개별건축 지원하는 ‘휴먼타운 2.0 사업’ 공사비 이차보전 지원 서울시-신한은행 ‘휴먼타운 2.0 이차보전 지원 사업’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차보전 지원 대상자에게 융자한 금액의 최대 연 3.0% 금리 지원…
서민 주거안정대책인 ‘휴먼타운 2.0’ 본격 시행…재개발 어려운 노후 저층주택 개별건축 지원 용적률 등 건축기준 완화, 전문가 컨설팅, 금융지원 등 신축?리모델링 적극 유도 종로구 신영동, 구로구 구로동, 중랑구 망우동 등 3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