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부터 보행환경까지 폭넓게 개선…교통약자와 동행하는 서울 만든다
- 장애인, 노약자 등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기반 시설 대폭 확대?안전한 이동 지원 - (지하철) 연말까지 1역사 1동선 100% 달성, 승강장안전발판 ’25년까지 600여개 추가설치 - (저상버스) ’25년까지 100% 도입, 서울동행맵으로 휠체어 등…
- 장애인, 노약자 등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기반 시설 대폭 확대?안전한 이동 지원 - (지하철) 연말까지 1역사 1동선 100% 달성, 승강장안전발판 ’25년까지 600여개 추가설치 - (저상버스) ’25년까지 100% 도입, 서울동행맵으로 휠체어 등…
- 교통약자 맞춤 통합 교통서비스 ‘서울동행맵’ 시범서비스 개시…17일(수) 첫 선 - 환승 ? 보도경사 ? 엘리베이터 등 휠체어?유모차?어르신 등 상황 고려 최적의 길 안내 - 이용자 위치 기반형 실시간 저상버스 탑승 예약,…
관계기관 합동 교통안전대책 점검회의 … 대형사고 등 취약분야 집중 논의 원출처 : http://www.molit.go.kr/USR/NEWS/m_71/dtl.jsp?lcmspage=1&id=95088771
8월 24일부터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시행령·규칙」 개정령안 입법예고 원출처 : http://www.molit.go.kr/USR/NEWS/m_71/dtl.jsp?lcmspage=1&id=95088722
교통약자들의 지하철 이용과 관련한 다양한 에피소드 공모 지하철 이용고객 대상으로 지난 5.22.~7.10.까지 총 120여편 접수 최종 선정작 11편 선정… 최우수작에 ‘서울지하철과 함께하는 안심 동행(최양수作)’ 수상작은 홍보물로 제작되어 역사 내 조명광고·웹진·유튜브…
서울 지하철, 시각장애 · 청각장애 · 휠체어 이용 승객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자동안전발판, 세이프로드 등 시설물과 비콘, 음성인식 엘리베이터 등 시스템 개선 이동발판 설치 및 안내도우미 등 요청…
’23년 보호구역 4대 핵심분야 선정 연간 485억원 투입…보행공간 확보 우선 횡단 중 사고예방 안전시설물 설치, 과속, 주?정차 촘촘한 단속체계 지속 조성 현장 맞춤형 보호구역 조성을 위해 실태조사 추진…관리?진단체계 기준 수립…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개발제한구역 내에서 고령자 등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보건ㆍ의료ㆍ금융ㆍ문화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찾아가는 교통약자 편의지원사업”을 주민지원사업**으로 지원하기 위한「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시행규정」개정안을 행정예고(2.3.∼2.23.) 한다고 밝혔다. * 고령자, 장애인, 임산부, 영유아를 동반한 사람, 어린이…
앞으로 휠체어 이용자 등이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장애인 콜택시)을 24시간 이용하고, 더욱 편리하게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이동에 심한 불편을 느끼는 교통약자 이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휠체어…
서울시, 내년도 시민참여예산 선정 위한 온라인 시민투표 9.13.(화)~9.20.(화)시민 관심 높고 사회적 약자 위한 3개 분야(교통‧건강‧환경) 13개 사업, 81억 규모시민참여예산 홈페이지와 엠보팅(https://mvoting.seoul.go.kr) 통해 1인 5개 투표9.21. 시민참여예산 총회서 선정 →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