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 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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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인 창의성과 6천 년간의 암각 제작 전통 담겨… 문화재청, 내년 1월까지 등재신청서 제출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13일 오후에 열린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 회의에서「반구천의 암각화」를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 대상>으로 선정했다. <등재신청 대상>…

「반구천 일원의 암각화」, 「한양의 수도성곽」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신청 후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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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관련 지자체와 협력하여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적극 노력 예정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13일 오후에 열린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 회의에서「반구천 일원의 암각화」와「한양의 수도성곽」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신청 후보>로 선정했다.* 세계유산 등재신청서를 유네스코에…

반구대 암각화 발견 50주년, 보존을 위한 해답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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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안전한 물관리를 통한 반구대 암각화 보존 방안」 논의하고 현장 직접 찾아 - 김총리, “소중한 우리 문화재인 반구대 암각화가 더 이상 물에 잠기지 않도록 대책 마련,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어…

「울주 반구천 일원」20년 만에 명승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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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질·선사·역사시대가 어우러진 경관,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에도 탄력 -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있는 자연유산인「울주 반구천 일원(蔚州 盤龜川 一圓)」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하였다. 이곳은 지난 2001년 명승가치에 대하여 처음 조사한…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일대에서 신라 유적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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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확인되지 않던 통일신라~조선 시대 걸친 건축시설 일부 확인 -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종덕)는 지난 11월 19일부터 국보 제285호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주변 일대에 대한 시굴조사를 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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