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지역 백제왕도 핵심유적 공공기준점 측량 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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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청‧부여군, 부여지역 백제왕도 핵심유적 12개소 대상 9월까지 완료 -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부여군(군수 박정현)과 함께 올해 9월까지 부소산성(사적 제5호), 능산리 고분군(사적 제14호) 등 부여군에 있는 백제왕도 핵심유적 12개소에 유적지리…

측량용 위치보정정보, 앞으로 일반 위치기반서비스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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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사공호상)은 측량 목적으로 사용되던 위치보정정보 서비스를 일반 위치기반서비스에 확대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방식(SSR, State Space Representation 상태공간보정)의 위성항법기반 위치보정정보 서비스를 올해 연말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시범운영 예정인…

“삼각점을 부탁해!” 이벤트 개최…온·오프라인에서 9.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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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사공호상)은 100년간 국토위치의 기준으로서 사용된 삼각점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리고 변화된 환경에 따른 새로운 활용방안을 소개하기 위하여 「삼각점을 부탁해!」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그동안 측량 분야 종사자의 전유물이었던 측량 기준점을…

라오스·몽골 등 8개국에 최신 국내 공간정보기술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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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지리정보원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8개 개발도상국*의 국가측량 및 공간정보기관 고위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20일간(‘18. 6. 14.~7. 3.) 우리나라 선진 공간정보 기술 전파의 장을 마련한다.
* 키르기스스탄, 라오스, 벨라루스, 모잠비크, 몽골, 우즈베키스탄, 미얀마, 탄자니아

공간정보는 국토 균형개발 및 국가 경제발전의 토대가 되는 국가 기초 인프라로, 인구의 폭발적인 증가와 급속한 도시화가 진행되고 있는 개발도상국에는 체계적인 국토관리를 위해 공간정보 구축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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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측량 길 열렸다. “국토부, 드론을 이용한 공공측량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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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 이해나 안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측량인 공공측량에 드론이 본격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드론 공공측량 제도화를 마무리하여 드론을 이용한 공공측량 제도를 3월 30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했다고 밝혔다.

공공측량은 국민의 안전과 공공시설 관리 등에 필요한 측량성과의 정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엄격한 작업기준으로 품질을 관리하며 다른 측량의 기초로 활용할 수 있는 측량으로, 이번 공공측량분야에 드론 도입은 드론을 이용한 측량 성과가 공신력 있는 측량결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것에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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