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만나는 한국과 중국의 옛 정원

- 한·중 전통정원 사진전‘옛 뜰(庭)을 거닐다’개최 / 5.28.~6.16. 창덕궁 선정전 뒤뜰 -- 한·중·일 전통정원의 보존관리 협력을 위한 전문가 국제심포지엄 개최 / 5.27. 창덕궁 -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종덕)는 올해로 창립…

베르사유 왕실채원 서울텃밭 개장 900일, 프랑스 속 한국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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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베르사유 왕실채원의 서울텃밭은 한국-프랑스 수교 130주년을 기념하고, 도시농업 가치확산과 친환경 농업 발전을 위한 교류를 위해 프랑스 국립조경학교와 함께 조성한 공간이다. 베르사유 왕실채원 정원사가 직접 관리하며 ‘서울텃밭’을 소개하는 안내 간판과 작물 표지판도 한국어와 불어로 표기해 운영되고 있다.

○ 베르사유 왕실 채원은 330여년 전인 루이14세 시기에 조성되어 9ha 면적에 450여 종의 과일과 채소, 꽃, 허브 등을 재배하고 있으며, 프랑스 고급 전문조경사 양성기관인 베르사유 국립조경학교(École Nationale Supérieure du Paysage)가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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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본·러시아의 제철 고고학 전문가 한자리에 모인다

–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 국제학술세미나 개최(9.13.) / 복원 실험(9.14.) –

문화재청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소장 노명구)는 오는 13일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 강당에서 「최신 동북아시아 제철유적 발굴조사 성과」라는 주제로 국제학술세미나를 열어 동북아시아 고대 제철문화의 특징을 밝히는 시간을 갖는다. 아울러, 14일에는 고대 제철기술을 직접 재현하는 제철기술 복원실험도 진행한다.

이번 국제 학술세미나는 한국, 일본, 러시아의 제철 고고학 전문가 13명이 모여 동북아시아 지역의 최근 발굴조사 성과를 공유하고 제철기술 출현 배경과 전파 과정을 논의하여 그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구명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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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국토계획·토지정책 협력 머리 맞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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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7일(월)부터 4일간 서울 양재동 더 케이 호텔에서 ‘제21회 한·일 국토/토지분야 협력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를 통해 양국 간 국토계획 및 토지정책 분야 협력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 측에서는 국토교통부 안충환 국토정책관을 수석대표로 12명의 대표단이 참여하고, 일본 측은 국토교통성 오하라 노보루 대신관방심의관 등 9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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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상 개인전 : 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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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기간 : 2016년 9월 21일 ~ 2016년 10월 11일

전시장소 : 스페이스22,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390, 미진프라자빌딩 2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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