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를 세계유산으로’ 학술심포지엄 안내

□ 행사개요 ○ 일시/장소 : 2019. 4. 23.(화) 10:00~12:00 / 국회도서관 대강당 ○ 주최 : 국회의원 44공동, 국회의원연구단체(통일을 넘어 유라시아로) ○ 주관 : 경기도․경기문화재단 ○ 참석대상 : 평화부지사, 국회의원, 도의원,…

문화재청, DMZ에서 문화재 분포 현황조사 실시

  • Post category:뉴스

- 철원 유해발굴지역(화살머리고지)의 유적·자연문화재 조사 등 / 4.16.~18. -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16일부터 18일까지 비무장지대(이하 DMZ) 유해발굴지역인 철원 화살머리고지에서 ‘문화재 분포 및 현황조사’를 시행한다.   이번 조사는 군사분야합의서(2018.9.19.)에 언급되어 있는 ‘역사유적의…

DMZ

  • Post category:전시

2019. 03. 21 - 2019. 05. 06 DMZ 2018년 4월 27일,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군사분계선을 사이에 두고 악수한 후 북으로, 남으로 함께 경계를 넘는 모습을…

DMZ(비무장지대) 문화재 남북 공동조사의 가능성을 논하다

- DMZ 문화재 학술심포지엄 개최 / 11.6.(화), 국립고궁박물관 대강당 -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종덕)는 오는 11월 6일 오전 9시 20분부터 국립고궁박물관 대강당에서 『DMZ 내 문화유산 및 자연유산 보존‧활용‧조사 연구의 과거‧현재‧미래』를…

박종우 -GUARD POSTS- 비무장지대 경계초소

  • Post category:전시

“비무장지대 내부에 존재하는 남, 북의 최전방 경계초소 GP. 원래 비무장지대는 ‘비무장’이라는 용어 그대로, 무장 인원이 주둔해서는 안 되는 곳이다. 정전협정에 따라 비무장지대에 들어오는 인원은 자동소총이 아닌 개인용 소화기만 휴대할 수가 있다. 그러나 남한과 북한은 모두 DMZ 안에 요새를 만들어서 무장된 인원들을 주둔시키고 있다. 애초 정전협정에서는 비무장지대의 출입을 ‘민사행정 및 구제 사업을 위한 목적’으로 한정하고 ‘출입자는 양쪽이 각각 1천명을 넘지 않아야 한다’고 합의했기 때문에 군인 신분의 인원은 들어갈 수가 없다. 하지만 남한은 ‘민정경찰’이라는 이름으로, 북한은 ‘민경’이라는 이름으로 각각 군인을 투입하고 있다. 결국 남과 북 모두 정전협정을 위반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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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천년 학술세미나2017] 경기의 근대와 통일시대의 경기

경기천년 학술세미나2017

경기의 근대와 통일시대의 경기

‘경기의 근대와 통일시대의 경기’는 ‘경기의 근대를 조명하여 통일시대의 경기를 그린다는 취지로 마련된 학술세미나입니다. 본 학술세미나를 통해 경기도와 더불어 주요 도시의 과거와 오늘을 탐색하고, 그 시대적 역할과 비전을 모색하는 기회를 가지고자 합니다. 경기도의 역사가 천년을 바라보는 지금, 경기도가 가진 장소의 가치와 통일한국의 중심이 될 경기도와 DMZ 문화유산을 입체적으로 살펴보고자 합니다.

세계인들에게 전쟁과 평화의 상징으로서 개성과 DMZ의 역사·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방안을 검토하고 그 중 경기도의 역할과 비전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에 전문가는 물론 경기의 오늘과 미래에 관심을 갖고 계신 분들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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