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산된 공유형 개인형이동수단 정보를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정보와 통합하여 제공 추진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10월 24일 오후 2시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 및 공유PM업체 총 11개사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수단(Personal Mobility, 이하 PM) 데이터를 국가대중교통정보센터(이하 TAGO)로 통합하고 개방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대책 방안 논의
최근 안타까운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등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위협거리두기 해제와 맞물려 개인형이동장치 이용량 대폭 증가…안전 대책 논의 필요교통법규 준수를 위한 단속 및 다양한 교육․홍보로 대시민 경각심 제고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64525
서울시, `상생 더해 더 안전하게`…공유 전동킥보드 견인 제도 개선 나선다
‘전국 최초’ 무단방치 전동킥보드 견인 성공이어…민-관 상생 기반 종합개선대책 추진 “정책 한 단계 더 발전”시행 7개월만에 신고건수 53% 감소, 선제적 정책 참고해 타지자체 검토 돌입 “전국 공감대 확산”즉시견인구역 명확화 해…
[세종시] 세종시, 자전거·PM 안전보험 가입, 전국 어디서나 보장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자전거 안전사고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자전거보험에 가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세종시에 주소를 둔 시민(외국인등록자 포함)이면 누구나 별도의 보험가입 절차 없이 자동적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전국 어디서나 자전거·개인형이동장치(PM) 사고 발생 시…
13개 공유PM사 자율 참여한 보험표준안 마련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수단(이하 PM) 사고 시 보행자 등 제3자까지 보상받을 수 있도록 공유PM 보험표준안이 마련되고, 자동검증 시스템을 통해 PM 이용 시 운전면허도 철저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경찰청…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개정「도로교통법」및「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시행
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경찰청은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등장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이동장치(PM)의 자전거도로 통행허용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개정｢도로교통법｣및｢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 12월 10일부터 시행된다고 발표했다. ※ 2020. 6. 9.(화) 개정 도로교통법 및 자전거 이용…
10일부터 한강공원 자전거도로에도 PM 통행… 안전속도(20) 꼭 지키고, 공원 내 주차·방치 안돼요!
10일부터 한강공원 자전거도로에도 PM 통행…안전속도(20) 꼭 지키고, 공원 내 주차·방치 안돼요!-「도로교통법」 및 「자전거법」개정 한강 자전거도로에도 적용… PM 통행 허용 시 한강사업본부, 보행자 안전 확보 및 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 준비…
도로 설계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람 우선”
자전거와 개인형이동수단(PM)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도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제한속도 15존(Zone) 등 사람의 안전·편리가 우선인 도로 설계지침이 마련된다. * (Personal Mobility) 전동킥보드, 전동외륜보드, 전동이륜보드, 전동이륜평행차 등을 지칭 국토교통부(장관…
[PM연구위원회] “도시부동산 개발과 정비에 있어서 PM을 통한 지식산업서비스업의 개척” 세미나 개최
우리 학회 PM연구위원회(위원장 : 이명범)에서는 오는 11월 8일(화) 아래와 같이 “도시부동산 개발과 정비에 있어서 PM을 통한 지식산업서비스업의 개척” 세미나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