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 시작해 올해로 18년차 맞아, 시민 접점에서 세분화된 맞춤형 서비스 추가
- ‘안심돌봄 120’?‘규제개선 120’ 시행 중, 올 4월엔 ‘외로움안녕 120’도 시작
- 청각장애인 수어상담?다문화가정 외국어상담 등 사회적 약자 맞춤형 상담도 실시
- AI 챗봇 서비스?보이는 ARS?채팅상담 등… 시민불편 해소 위한 서비스 진화중
- 재단, “단순 정보제공형 민원서비스 넘어 시민마음 보듬는 공공콜센터 선도모델 될 것”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429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