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월)부터 장애인 복지관 등에서 24명 활동 시작… 12월까지 10개월간 근무
- ”15년 서울시가 최초 시작… 중증장애인 역량 개발?경제적 지원 대표 모델로 정착
- 시 “중증장애인 사회 참여?경제적 자립 실현 기대… 앞으로도 제도 적극 지원?운영”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430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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