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결식아동 ‘꿈나무카드’ 단가 9,500원으로 인상…AI로 부적합가맹점 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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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가 상승 반영해 아동급식단가 9,000→9,500원으로 인상, 급식지원 실효성↑
  • AI 기반 모니터링 도입…유해 키워드, 결제 패턴 등 분석해 부적합가맹점 차단
  • 이달부터 CU에 이어 GS25 편의점에서도 간식류 추가 구매 가능…선택권 확대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430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