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충남 보령·전남 나주 3개 사업 투자선도지구 선정
경남 고성 ‘무인기 종합타운’, 충남 보령 ‘원산도 해양관광 웰니스’, 전남 나주 ‘빛가람 클러스터’ 3개 사업이 ‘18년 투자선도지구로 선정되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난 2월 지자체 설명회를 시작으로 분야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3단계 평가(서면→현장→발표)를 거쳐 3개 사업을 최종 투자선도지구로 선정했다.
경남 고성 ‘무인기 종합타운’, 충남 보령 ‘원산도 해양관광 웰니스’, 전남 나주 ‘빛가람 클러스터’ 3개 사업이 ‘18년 투자선도지구로 선정되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난 2월 지자체 설명회를 시작으로 분야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3단계 평가(서면→현장→발표)를 거쳐 3개 사업을 최종 투자선도지구로 선정했다.
– 의령 유곡리 가야집단의 성격 규명 / 발굴현장 공개 5.25. 오후 2시 –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의 허가를 받아 (재)경남발전연구원(원장 송부용)이 조사하고 있는 의령 유곡리 고분군이 의령지역 최대 규모의 가야 지배자급 무덤으로 확인되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이하 ‘국토부’)는 강원도·경상남도·전라북도·전라남도·충청남도 이상 5개 도의 향후 10년(2018년~2027년)간의 지역 발전 방향과 개발 사업을 담은 ‘발전촉진형·거점육성형 지역개발계획’을 국토정책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의 심의를 거쳐 28일 최종 승인했다.
지역개발계획은 ‘지역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지역개발지원법‘)’에 근거하여 도(道) 별 낙후·거점지역의 종합·체계적 발전을 위해 수립하는 10년 단위 중장기 계획으로, 지역별 발전 목표와 전략, 구체적인 지역개발사업을 담고 있다.
* 기존 5종의 지역개발 제도(신발전지역, 개발촉진지구, 특정지역, 지역종합개발지구, 광역개발권)를 10년 단위의 ‘지역개발계획’으로 통합
** 계획에 반영되면 지역개발지원법에 따른 지역개발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으며, 재정 지원, 세제·부담금 감면, 인허가 의제 등을 지원을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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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에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가 들어선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9일 경남 밀양에 나노첨단 산업이 특화된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166만㎡)’을 승인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한다.
문서번호 : KRA 제2017-29호
일 자 : 2017. 5. 4
수 신 : 회원 대표자, 리모델링사업관리사(RMP) 자격취득자
참 조 : 리모델링 사업 담당
제 목 : 제12회 부산울산경남 리모델링 산업활성화 전략 세미나 개최 안내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27일 경남 진주·사천에 항공 산업이 특화된 ‘경남 항공 국가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164만㎡:진주82만·사천82만)’을 승인하고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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