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약자도 케이블카·모노레일 이용 가능해진다
8월 24일부터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시행령·규칙」 개정령안 입법예고 원출처 : http://www.molit.go.kr/USR/NEWS/m_71/dtl.jsp?lcmspage=1&id=95088722
8월 24일부터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시행령·규칙」 개정령안 입법예고 원출처 : http://www.molit.go.kr/USR/NEWS/m_71/dtl.jsp?lcmspage=1&id=95088722
교통약자들의 지하철 이용과 관련한 다양한 에피소드 공모 지하철 이용고객 대상으로 지난 5.22.~7.10.까지 총 120여편 접수 최종 선정작 11편 선정… 최우수작에 ‘서울지하철과 함께하는 안심 동행(최양수作)’ 수상작은 홍보물로 제작되어 역사 내 조명광고·웹진·유튜브…
서울 지하철, 시각장애 · 청각장애 · 휠체어 이용 승객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자동안전발판, 세이프로드 등 시설물과 비콘, 음성인식 엘리베이터 등 시스템 개선 이동발판 설치 및 안내도우미 등 요청…
’23년 보호구역 4대 핵심분야 선정 연간 485억원 투입…보행공간 확보 우선 횡단 중 사고예방 안전시설물 설치, 과속, 주?정차 촘촘한 단속체계 지속 조성 현장 맞춤형 보호구역 조성을 위해 실태조사 추진…관리?진단체계 기준 수립…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개발제한구역 내에서 고령자 등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보건ㆍ의료ㆍ금융ㆍ문화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찾아가는 교통약자 편의지원사업”을 주민지원사업**으로 지원하기 위한「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시행규정」개정안을 행정예고(2.3.∼2.23.) 한다고 밝혔다. * 고령자, 장애인, 임산부, 영유아를 동반한 사람, 어린이…
앞으로 휠체어 이용자 등이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장애인 콜택시)을 24시간 이용하고, 더욱 편리하게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이동에 심한 불편을 느끼는 교통약자 이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휠체어…
서울시, 내년도 시민참여예산 선정 위한 온라인 시민투표 9.13.(화)~9.20.(화)시민 관심 높고 사회적 약자 위한 3개 분야(교통‧건강‧환경) 13개 사업, 81억 규모시민참여예산 홈페이지와 엠보팅(https://mvoting.seoul.go.kr) 통해 1인 5개 투표9.21. 시민참여예산 총회서 선정 → 시…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전국 단위로 실시한「2021년도 교통약자 이동편의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실태조사*는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법」제25조에 따라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며, ‘21년도 실태조사는 ‘16년 이후 5년 만에 전국을…
휠체어를 사용하는 보행 장애인 A씨는 그간 시내버스로 외출을 하려는 경우 4대당 1대꼴로 오는 저상버스 때문에 대기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이동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버스운송사업자가 버스를 대폐차하는 경우 반드시…
서울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위해 폭넓은 이용환경 개선…대중교통, 보행 총망라지하철, ‘1역사 1동선’ 93.6% 확보, 역사 내 엘리베이터 설치는 99.4% 완료…’24년까지 100% 추진 나서저상버스 74.8%→100%…시각장애인 ‘버스 승하차 지원 시스템’’ 구축, 연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