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과 그림으로 만나는 이응노의 사계(四季)
이응노의 작품들을 살펴보면 그의 관심이 자연세계 그리고 자연에서의 삶에 놓여있음을 알 수 있다. 나아가 그의 추상작품 대부분은 자연풍경과 인간 그리고 동물이 소재가 된 것으로 고암 추상의 출발은 자연으로부터 시작된 것임을…
낙후되었던 쪽방촌이 더불어 사는 공간으로 재탄생
대전역 인근 쪽방촌 밀집지역을 전면 정비하는 공공주택사업이 ‘先이주 善순환' 방식으로 본격 추진된다.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대전광역시(시장 허태정),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대전역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에 대한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이 완료되어 공공주택지구로 지정(12.7일 고시) 한다고 밝혔다.대전역…
대전1·2일반산단, 청년 일자리가 있는 혁신성장 산단으로 재탄생
20년 이상된 노후산단의 활력을 증진하고 민간참여를 활성화하여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력지원을 위한「산업단지 상상허브*」 공간 조성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 산업단지 상상허브 : 산단 재생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애 토지용도를 유연하게 전환…
대전비엔날레 2020 《인공지능 : 햇살은 유리창을 잃고》
전시기간 : 2020-09-08 ~ 2020-12-06부문 : 대전비엔날레작품수 : 25점관람료 : 성인 7,000원 학생 5,000원출품작가 : 6개국(한국, 스웨덴, 독일, 이탈리아, 미국, 스페인) 17작가전시장소 : 1전시실,2전시실,3전시실,4전시실,기타주최 및 후원 : 대전시립미술관, KAIST, TJB대전방송,…
대전 중구청사 등 3곳 노후 공공건축물, 주차장·돌봄 커뮤니티 갖춘 복합공간으로 재탄생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자체(수원시, 안산시, 대전광역시 중구)·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변창흠, 이하 LH)와 “공공건축물 리뉴얼 5차 선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7일(목)에 체결했다.국토부는 ‘19년 8월에 리뉴얼 5차 선도사업지 3곳을 선정한 이후 선도사업지*의 현장조사와 사업추진…
쪽방촌 도시재생사업, 대전역 구도심 변화의 시작을 알리다
◇ 대전역 쪽방촌 1.5만㎡를 공공주택사업으로 정비- 쪽방주민 200여명을 위한 영구임대, 신혼부부 행복주택 등 1.4천호 공급- 쪽방 주민 생활지원센터 건립 및 자활(심리치료, 직업교육) 지원 계획- 쪽방촌 인근에 先임시이주 후, 공공임대주택으로 재정착하는…
[세종시] “대전‧세종 정책엑스포 2019”개최
- 대전‧세종의 희망과 미래를 디자인하다 - 대전세종연구원(원장 박재묵)은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 동안 옛)충남도청 대회의실‧소회의실, 대전세종연구원 대회의실, 세종연구실 대회의실에서「대전‧세종 정책엑스포 2019」을 개최한다. 올해 열리는「대전‧세종 정책엑스포 2019」는대전‧세종의 희망과 미래를 디자인하다라는 대주제로…
2019 대전 Woodism-city 컨퍼런스 개최 안내
사)한국도시목질화연구회입니다. 산림청 산하의 목재이용활성화연구를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단체인 (사)한국도시목질화연구회는 현대도시의 친환경 건축재료로서 목재의 올바른 이용과 목재이용문화의 저변확대 및 활성화를 위해 교육·문화 활동과 연구를 기반으로 한 도시목질화 프로젝트 (Woodism Project)를 추진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