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집 같은 안정감’ 어르신 안심돌봄가정…2030년까지 170개 조성
市 최초 도입, ‘안심돌봄가정’…중심부에 공용공간(유니트케어), 1~3인실 위주 생활실 1인당 면적 법적기준(20.5㎡)보다 넓은 25.1㎡ 충족…높은 정서적 안정감 부여 올해 5개소 추가 선정, 3월 10일 ~ 4월 4일까지 자치구·법인·개인 신청 가능 선정…
市 최초 도입, ‘안심돌봄가정’…중심부에 공용공간(유니트케어), 1~3인실 위주 생활실 1인당 면적 법적기준(20.5㎡)보다 넓은 25.1㎡ 충족…높은 정서적 안정감 부여 올해 5개소 추가 선정, 3월 10일 ~ 4월 4일까지 자치구·법인·개인 신청 가능 선정…
부모 사망?질병?학대 등으로 보호 필요한 아동을 일반가정에서 보호?양육…서울에 약 800명 양육보조금 지난해 대비 10% 인상, 아동용품구입비 100만 원 일반위탁가정에도 지원 위탁부모도 실질적인 양육자로 인정해 ‘서울엄마아빠택시’ 이용 대상에 포함 위탁가정 88%…
은평병원 어린이발달센터, 미취학 발달장애아동 대상 ''꼬니발달학교(어린이낮병원)'' 운영 주치의 상주 및 언어, 놀이, 인지학습 등 영역별 치료 전문가의 발달증진 치료 제공 치료진들의 행동치료 자격 겸비를 통한 증거기반 치료 제공 시스템 마련…
거점형 키움센터·지역아동센터 등 초등돌봄시설 연계…전년 6개소(218명)에서 올해 26개소(700명) 규모로 확충 청소년센터·미술관 등 市 문화·체육시설 연계‥…전년 8개소(500명)에서 올해 24개소(5,000명)로 대규모 확대 3.4(화)부터 대방초·청운초 등 32개 학교에서 초1~2학년 대상으로 운영 시작 강화된…
지역사회 취약계층 적극 발굴을 통해 의료비 지원 확대 추진 지역 정신질환자의 신체 건강관리 돌봄도 시작 정신질환 ‘당사자·가족교육 및 동행모임’, ’23년 첫 시작 후 올해 3년차 돌입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429262
당사자나 가족이 동주민센터 한번만 신청하면, 대상자별 돌봄계획 수립 후 원스톱 지원 신청기관?방법 상이?정보 사각지대 발생 등 한계 극복… 서울형 통합돌봄모델 구축 보건의료, 건강, 요양, 돌봄, 주거 5대 분야 중심… 약자동행…
7~9시 출근시간대 돌봄공백 해소 ‘서울형 아침돌봄 키움센터’ 3월부터 전 자치구 확대 돌봄선생님이 간식?숙제 챙겨주고 등교 동행…시범운영 7,107명 이용, 만족도↑ 서울시 규제철폐 일환으로 정기돌봄 연장신청 절차 폐지 및 자동연장 도입으로 편의↑…
오세훈 시장, 5일(수) 신한금융그룹과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① (결혼출발) 올해 5월, 11월 미혼 남녀 만남 프로그램 공동 기획 운영② (자녀 탄생) 기저귀·분유 등 양육비 절감 위해 육아용품 전문…
서울시내 총 415개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운영 활성화 계획 마련…3대 분야 10개 핵심과제 전국 최초 노후 센터 환경개선비 시비 지원, 간식비 별도 지원으로 급?간식 품질↑ 긴급일시돌봄?서울런 학습실 전면 확대, ADHD?경계선?심리?정서 아동…
시민대토론회 제안 즉각 수용, 자체 발굴 등 통해 시민생활 직결 7·8호 추가 발표 1~6호는 건설?주거정비, 소상공인 대상 경제활성화 초점, 7~8호는 시민 삶의 질 향상 서울매력일자리 참여 65세 연령 상한 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