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지하철역↔공항 양방향 캐리어 배송서비스 개시
출근길에 지하철역에 캐리어 맡기고, 퇴근후 공항에서 픽업후 출국 가능해져 외국인은 무거운 캐리어 맡기고 관광 즐긴 뒤, 목적지 인근역에서 찾으면 돼 온라인·현장 접수 모두 가능, 지역경제 활력 및 노인 일자리 창출…
출근길에 지하철역에 캐리어 맡기고, 퇴근후 공항에서 픽업후 출국 가능해져 외국인은 무거운 캐리어 맡기고 관광 즐긴 뒤, 목적지 인근역에서 찾으면 돼 온라인·현장 접수 모두 가능, 지역경제 활력 및 노인 일자리 창출…
서울 지하철, 시각장애 · 청각장애 · 휠체어 이용 승객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자동안전발판, 세이프로드 등 시설물과 비콘, 음성인식 엘리베이터 등 시스템 개선 이동발판 설치 및 안내도우미 등 요청…
’22년 유실물 총 127,387건으로 ’21년 대비 125% 수준으로 대폭 증가 유형별로 지갑이 24.5%로 가장 많아, 휴대전화-의류-가방 순으로 증가추세 지하철에서 물건 분실 시 정확한 시간과 위치 파악이 우선, 선로 유실물은 다음날…
공사의 도심 공동 물류 플랫폼, 비전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2022 물류기술대상 수상 2018년부터 물품보관함, 유인보관소, 셀프스토리지 등 물류 플랫폼 체계 단계적 구축 도시철도법 개정 예고 이끌어내, 개발 제한된 차량기지를 물류거점으로 활용할…
- 오전 6시 30분~10시까지 주요 역에서 승객 이동 안내・안전사고 예방 등 업무 수행 - ‘서울시 안심일자리 사업’ 일환…만 18세 이상 서울시민 중 조건만족자 지원 가능 - 체력인증서 제출 시 가점…‘국민체력100인증센터’ 누리집 또는…
- 휠체어 이용객 및 환승 많은 청량리・종로3가 등 9개 역 대상 - 기존 안내표지에 더하여 승강기까지 이어지는 띠 부착…도시철도 중 처음 - 교통약자 고려한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미끄럼 방지로 안전성도 확보 - 제작 도움…
- 이번 달 1일부터 지하철 역사 내 공연장소 5개소 시범 운영 - 시민 누구나 큐알(QR)코드를 통해 공연신청 가능 - 공연은 매일 10시~21시까지 가능하나, 평일 퇴근시간대(18시~20시)는 불가 - 개소별 운영사항에 따라 공연자 특성에 맞는…
감사원?국무조정실?국토교통부?서울시 등 유관기관과 적극적 규제개혁 노력 인정 5년간의 노력의 결실, 올 7월 ‘메디컬 존’ 오픈 … 국민 의료복지 증진 길 열어 현재 총 6개 역에서 의원ㆍ약국 입점 … 매년 11억…
신고 통한 사전 조치 건수 50건 이상…올 상반기 중대재해 발생 건수 0건에 기여시민이 전화・방문・앱으로 지하철 위험 알리는 ‘중대재해 시민신고 채널’ 운영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 준 기여자는 ‘지하철 의인’ 선정해 포상금・상장…
서울교통공사,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또타지하철 앱 이용한 모바일 스탬프 투어 진행2019년 진행한 스탬프 투어에서의 아쉬웠던 점 개선하여 시행12개 테마 중 6개 이상 완주 시 스탬프 투어 완주 인정…완주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