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시작한 ‘약자동행 자치구 지원공모’ 74개 사업 중 30개 선정, 4월부터 본격 지원 올해 AI？IoT 등 약자 위한 첨단기술 가점 부여… 복지체감도 높일 사업 선정에 주안점 시 “자치구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3.4.(월)~4.12.(금) 2025년 시민제안사업 공모, 올해와 동일한 500억원 규모 한강 야간라이딩 안전유도 장치, 은행나무 그물망 등 시민 체감도 높은 사업 추진 지정제안형 도입…‘약자와의 동행’ 주제 200억원, 300억원은 자유 제안형 시민참여예산위원 120명→200명…

13일(수), 오세훈 시장-김윤상 조달청장 약자를 위한 기술개발 업무협약 체결 서울시는 약자기술개발 실증지원, 조달청은 혁신제품 지정？시범구매제도 지원 연계 기술개발에 이어 초기 판로개척 등 단계별 맞춤형 지원으로 약자기술 생태계 조성 촉진 양…

서울시 대표 교통정보시스템 ‘토피스(TOPIS)’, 색각이생자 등 디지털 약자 위해 서비스 강화 명도대비 뚜렷한 색상 교통지도 도입하여 색각이상자도 쉽게 구별가능 키보드로 버스 번호 등 선택해 마우스 이용 불편자도 편리…음성 지원 스크린…

학계？기업？전문가？시민 등 총 25명 구성… 11월 7일(화) 위촉식 및 제1차 회의 개최 약자동행 정책 평가, ‘약자동행지수’ 분석 검토 등 서울시 약자동행 정책 전반 자문 위촉식 후 제1차 정기회의… 지난달 발표한…

오시장, 약자동행 정책 제대로 추진하기 위한 대시민 약속이자 정책의지 약자동행 정책성과 매년 평가ㆍ공개 변화상 시민에 보고, 정책 구상~예산편성에 적극 활용 생계·돌봄, 주거, 의료·건강, 교육·문화, 안전, 사회통합 6대 영역, 50개 세부…

서울도시고속도로 누리집(홈페이지)에 ‘색각이상자용’ 배너 클릭하여 이용 가능 ‘현재 소통상황’ ‘정체예보 지도’ ‘통제정보’ 등 9개 지도에 특별제작 지도 선보여 한국영 이사장 “공공서비스에 소외되는 분들 없도록 세심한 노력 지속 기울일 것” 원출처…

오세훈 시장, 7.20.(목) 일상의 디지털 불편 해결사 ‘제3기 디지털 안내사’ 150명 위촉 서울시내 300 여개 주요 장소를 순회하며 시민들에게 디지털 기기 사용 안내 및 지원 시, 디지털 약자들에게 배려와 배움을…

서울시, 사회적 약자 위한 ‘반려견 장례 대행’ 신규 사업 6개월간 시범 운영 서울시는 동물화장장의 이동이 어려운 사회적 약자의 반려견 장례 대행비 지원 (사)한국동물장례협회와는 6개 동물화장업체 이용시 마리당 5~7만원 비용 할인…

약자를 위한 디자인 제품？서비스 개발 기업 25개사 모집…7.25.(화)까지 접수 디자인 기획·설계, 개발, 시제품 제작, 디자인 출원 등 기업당 최대 4천만원, 총 9억원 지원 서울시 우수 디자인기업 육성 및 약자의 일상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