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지자체 함께, 노후 고시원·쪽방 직접 찾아나선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하여 주거환경이 취약한 노후 고시원과 쪽방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주거복지 상담과 공공임대주택 이주수요 발굴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공공임대주택 입주 의사가 있으나, 공공임대주택 등 주거지원 정보에 어두워 고시원과 쪽방…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하여 주거환경이 취약한 노후 고시원과 쪽방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주거복지 상담과 공공임대주택 이주수요 발굴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공공임대주택 입주 의사가 있으나, 공공임대주택 등 주거지원 정보에 어두워 고시원과 쪽방…
서울의 주거환경을 주제로, 제4, 5차 서울시도시건축포럼 개최 올해 4월을 시작으로 서울시와 건축의 문제에 대해서 논의하던 서울시도시건축포럼이 이번 4,5차에는 서울의 주거환경에 대해 다룬다. 4차 포럼은 오는 9월 13일 돈의문박물관마을 도시건축센터 4층에서 오후 3시부터 5시 45분까지, 5차 포럼은 서울건축문화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심의(6.28일)를 거쳐 「제2차 장기 주거종합계획(2013~2022) 수정계획」 및 「2018년 주거종합계획」을 확정발표하였다.
【 제2차 장기 주거종합계획 수정계획 】
맞춤형 주거지원 강화로 저출산고령화 등 사회문제에 적극 대응
– 생애단계별소득수준별 맞춤형 주거지원을 통해 저출산고령화에 대응하고,
세대간계층간 갈등을 완화하는 사회통합형 주거사다리 구축
주택시장의 안정적 관리 및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 중장기 신규주택 수요에 맞는 주택 공급
– 서민 중심의 주택금융 개편 및 사회적 금융 활성화
– 주택 품질향상, 정비사업도시재생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 선진 주거문화 조성
후분양 활성화
– 2022년까지 공공분양주택(신혼희망타운 등 제외)의 70%를 후분양으로 공급
– 민간부문은 공공택지 우선공급기금대출 지원강화 등을 통해 활성화 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