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적(地籍)보존문서 민원발급 서비스 고도화… 고해상도·컬러 발급

  • Post category:뉴스

지적보존문서 15만매 저해상도?흑백→고해상도?컬러로 개선해 재구축 완료선명해진 문서로 지번?경계선 등 식별성 향상… 해상도 등 품질 개선 지속 추진지적보존문서 온라인 민원발급 올1~9월 2만8천여건 달해‥서울 전역 동주민센터로 확대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49288

「제1회 디지털 지적의 날」온라인 기념행사 개최

  • Post category:뉴스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이 주관하는 「제1회 디지털 지적의 날」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디지털 지적의 날」행사는 국토 디지털화로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지적재조사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관계기관 협력체계 강화 및…

우리 땅을 바르게, 지적재조사로 토지 활용가치 높인다

  • Post category:뉴스

국토교통부(장관 직무대행 윤성원)는 2012년부터 2020년까지 8년간 지적재조사를 완료한 1,782개 지구를 대상으로 사업의 효과를 분석한 결과, 사업시행 전과 비교하여 지적재조사 완료 이후 토지 활용가치가 대폭 향상되었다고 밝혔다.지적재조사는 110년 전 일제에 의해…

2020년 지적재조사 사업 속도 낸다

  • Post category:뉴스

100년 전 일제 강점기 때 작성된 종이 지적공부를 정비하는 지적재조사 사업이 내년에는 활기를 띨 전망이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실제 현실경계와 지적공부상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현실에 맞게 정비하고 디지털화(수치화)하는 사업으로, 현재…

지적·국토 조사용 “드론 뜬다”…방글라데시·에티오피아 진출 도모

  • Post category:뉴스

국토정책 수립의 기반이 되고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지적재조사·국토조사 업무에 드론이 본격적으로 활용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박명식, 이하 LX)는 그간 실험·시범사업*을 거쳐 드론측량의 효과를 입증하고 올해 그 활용을 대폭 확대한다.

* 실험사업(‘16, 8개 지구), 시범사업(’17, 20개 지구) 후 드론활용 운영매뉴얼 제정(’17)

(더 보기…)

마지막입니다

더 이상 불러들일 자료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