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한국교통안전공단 등과 합동으로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이용 홍보 개인형 이동장치 운행 위반 경찰 단속과 함께 현장 캠페인 병행 실시 전국 최초로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교육 실시로 올바른 이용문화 정착시킬 것 원출처…

3천명 시민 조사 결과, 10명 중 9명 무단 방치 본적 있고, 불편 느껴 (96%) 시민 목소리 반영해 강력한 정책 추진…무면허 이용자 업체 패널티？집중단속 시, 국회에 공유 PM 관련 법 신속한…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12월 15(목) 14시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에서 ‘공공기관 대상 PM 시범사업 추진 간담회’를 열고 국토교통부 4개 산하기관*이 추진하는 건설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전(全) 과정 건설사업 관리(PM) 시범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10월 24일 오후 2시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 및 공유PM업체 총 11개사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수단(Personal Mobility, 이하 PM) 데이터를 국가대중교통정보센터(이하 TAGO)로 통합하고 개방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최근 안타까운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등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위협거리두기 해제와 맞물려 개인형이동장치 이용량 대폭 증가…안전 대책 논의 필요교통법규 준수를 위한 단속 및 다양한 교육․홍보로 대시민 경각심 제고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64525

‘전국 최초’ 무단방치 전동킥보드 견인 성공이어…민-관 상생 기반 종합개선대책 추진 “정책 한 단계 더 발전”시행 7개월만에 신고건수 53% 감소, 선제적 정책 참고해 타지자체 검토 돌입 “전국 공감대 확산”즉시견인구역 명확화 해…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자전거 안전사고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자전거보험에 가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세종시에 주소를 둔 시민(외국인등록자 포함)이면 누구나 별도의 보험가입 절차 없이 자동적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전국 어디서나 자전거·개인형이동장치(PM) 사고 발생 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수단(이하 PM) 사고 시 보행자 등 제3자까지 보상받을 수 있도록 공유PM 보험표준안이 마련되고, 자동검증 시스템을 통해 PM 이용 시 운전면허도 철저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경찰청…

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경찰청은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등장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이동장치(PM)의 자전거도로 통행허용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개정｢도로교통법｣및｢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 12월 10일부터 시행된다고 발표했다. ※ 2020. 6. 9.(화) 개정 도로교통법 및 자전거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