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문화유산 보전 및 활용에 관한 법률(안) 제정 방안」공청회
□ 행사개요
ㅇ 행사명 :「근·현대문화유산 보전 및 활용에 관한 법률(안) 제정 방안」공청회
ㅇ 일 시 : 2017. 11. 27.(월) 14:00~16:00
ㅇ 장 소 : 국립고궁박물관 본관 1층 대강당
ㅇ 목 적 :「근현대문화유산 보전 및 활용에 관련 법률(약칭:근현대문화유산법)」입법에 따른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및 공론화
ㅇ 발표자 및 토론자 : 6명(발표자 2명, 토론자 4명)
ㅇ 주요내용
- ·현대문화유산 보전 및 활용을 위해 등록문화재 제도의 현황 및 제도 개선을 위한 시사점 제시
- ·현대문화유산 보전 및 활용을 위한 새로운 입법 체계로서 (가칭)「근현대문화유산 보전 및 활용에 관한 법률」의 입법 필요성 및 기본 방향, 법안 구성에 대한 의견 수렴
우리 지역 문화유산 활용으로 지역발전 이끈다
– 2018년「생생문화재」․「향교․서원 문화재」․「전통산사 문화재」․「문화재 야행」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국민 누구나 전국 곳곳에서 문화재의 가치와 의미를 직접 보고(觀, see), 느끼고(感, feel), 즐길(樂, enjoy) 수 있는 「생생문화재」,「향교‧서원 문화재」,「전통산사 문화재」활용 프로그램과 야간형 문화향유 프로그램인 「문화재 야행(夜行)」에 대한 2018년도 사업 공모를 오는 8월 11일까지 시행한다.
(더 보기…)
아시아ㆍ태평양 문화유산, 지속가능한 보전을 논하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유네스코 석좌 국제 컨퍼런스 개최 / 5.18.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김재열)는 오는 18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대강당에서 ‘아시아-태평양 문화유산의 지속가능한 보전’이라는 주제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등 해외 전문가들과 함께 훼손되고 사라져가는 아시아 문화유산의 전통기술과 재료의 올바른 보존·복원 방법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2016 우리 지역 대표 문화유산 우수사업 시상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웰리힐리파크(강원도 횡성군)에서 진행되는「2016년 하반기 문화재활용 아카데미 워크숍」 현장에서 7일 오후 2시에 2016 지역문화재 활용 우수사업에 대해 시상한다.
세계 역사도시의 보존관리, 풍수(風水)에서 배우다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원장 류춘규)은 오는 28일부터 9월 4일까지 아시아ㆍ유럽 국가의 문화유산 관리자를 대상으로 「제8회 국제 문화유산 관리자 과정」을 운영한다.
전국의 문화유산 체험 프로그램, 이 책 하나면 끝!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고객 맞춤형 서비스의 하나로 국민이 직접 참여하여 지역 문화재의 가치와 의미를 직접 보고(觀, see)․느끼고(感, feel)․즐길 수(樂, enjoy) 있도록 2016년『생생문화재 사업 88선』과『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 사업 77선』안내책자를 제작․배포한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