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교통사고 사망자 3,349명, 전년 대비 11.4% 감소
2019년도 교통사고 사망자는 3,349명으로, 전년 대비 11.4% 감소하였으며, ‘02년(△10.8%) 이후 첫 두 자릿수 감소율(△11.4%)을 보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경찰청(청장 민갑룡)은 2019년도 교통사고 사망자는 전년 대비 11.4%(‘18년 3,781명), 2년전 대비…
2019년도 교통사고 사망자는 3,349명으로, 전년 대비 11.4% 감소하였으며, ‘02년(△10.8%) 이후 첫 두 자릿수 감소율(△11.4%)을 보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경찰청(청장 민갑룡)은 2019년도 교통사고 사망자는 전년 대비 11.4%(‘18년 3,781명), 2년전 대비…
''19년 서울시내 교통사고 사망자 전년대비 19.1% 감소…50년 간 ''역대 최저'' - 서울시, ''19년 교통사고 사망자 246명(잠정집계)...집계 시작한 1970년 이래 역대 최저치 - 시, 경찰 등 공동대응 성과…’20년 인구 10만 당 2.1명,…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10월 19일(금) 스마트폰 서비스 개발사와 협업하여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 이하 C-ITS)를 활용한 보행자 안전서비스 개발에 착수**한다. * Cooperative Intelligent Transport System, ITS에 양방향 통신을 접목하여 교통사고 예방, 자율협력주행 등을…
서울시, 횡단보도 ''노란 발자국''으로 청소년 스몸비 교통사고 예방 - 서울시자원봉사센터, 30여 개 청소년 수련시설과 「교통안전 캠페인 ‘양옆을 살펴요!’」 - 청소년 시설 주변 횡단보도 앞 보도에 노란 발자국 그려 스몸비 교통사고…
서울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보행 안전강화 대책 시행
– 줄지 않는 교통사고 보행자 비율, 70%가 무단횡단 등…서울시, 물리적 안전강화에 초점
① 무단횡단 금지시설 추가…영동대로 등 보행자 사고 다발지점 47개소 총24km
② ‘스몸비’ 사고 예방…세종로, 시청역 앞에 ‘바닥 신호등’ 5월 중 시범 설치
③ 횡단보도 지속 확충…보행자 밀집지역 중 우회해야하는 도로에 연내 16곳 추가 설치 등
④ 중앙정부의 안전속도 5030 도입에 발맞춰… 종로 등 시범사업지역 지속 확대
⑤ 시설물 개선과 병행하여 교통안전 교육 및 홍보 지속 추진
– 市, “안전대책 실효 거둘 수 있도록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의 철저한 안전의식 당부”
도심속도 60 → 50km/h 하향 조정 등 보행자 우선 교통체계로 개편
노인 보호구역 1천→2천개 확대 등 교통약자 맞춤형 대책
음주운전 처벌강화·첨단안전장치 보급 등 운전자 책임성·안전인프라 강화
강력한 범정부 추진체계 구축 및 정부-지자체 간 협업체계 구축
아파트 단지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맞춤형 대책이 나온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아파트 단지 내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아파트 단지 내 도로를 교통안전공단 전문가팀과 함께 도로안전점검을 실시해 단지 내 도로의 위험요인 등을 진단하고 맞춤형 개선안을 제시한다.